놀고 싶어서 할일 하러 가기 전에 빈둥빈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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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식목일이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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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픈도어 다녀오고 홀리도어 듣고나니 다시 주중... 주말에 서울 다녀온 게 꿈 같네 8ㅁ8
홀리도어 듣고 미루기 전에 리뷰 쓴다고 달렸는데, 달리고나니 앞에 쓴 리뷰들 다시 쓰고 싶어져서 보호 걸어놨다.
천천히 다시 트랙마다 듣고 리뷰 쓸 거야+_+ ... 처, 천천히 해야지
사실 드씨랑 책이랑 읽고 리뷰 쓸 거 많은데 ㅠㅠ 오픈도어 후기랑 여기에 에덴의 너머도 ㅋㅋ
길게 잡고 써야지. 요즘 맵스도 그렇고 보고 들을 게 넘쳐서 행복하다 > < 비록 내 통장은 안 행복하지만 내가 행복하니 됐어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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