chant

171209

반반조 2017. 12. 9. 15:43

블로그 이용을 잘 안하니까... 스킨 바꿀 일이 없는 것 같다.

들어올 때마다 새로운 느낌이라 굳이 바꿀 필요성을 못 느끼네, 좋은 건지 나쁜 건지 ;;

 

최근 읽은 소설 하나 간단하게 리뷰 쓰고 싶은데 과연 쓸지 의문^^

재미있게 읽어서 쓸 의지는 있는데 실천력이 부족하다.

 

아. 두 달 전에 산 크레마 그랑데 짱 좋음. 계속 고민하다가 산 건데 후회가 뭐져??

 

충전이 좀 힘들지만 그것 외엔 배터리도 나름 만족스럽다.

조아라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음 좋은데 그게 안돼서 조금 아쉽네.